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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규 검찰총장 내정자 문답|(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김준규 검찰총장 내정자는 28일 서울 용산구 자택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밖에서 보니 검찰이 상처를 많이 받았더라. 튼튼한 검찰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 내정자는 “오늘 하루는 기쁘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부담된다”며 “청문회 준비기간 동안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해 새롭게 나아갈 길을 찾아보겠다. 지금은 검찰이 변모할 때”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 내정자와 일문일답.–검찰 변모에는 인적 쇄신도 포함되나▲대검의 보고를 안 받은 상황에서 답변하기 어렵다. 다만, 지난번 퇴임사에서도 밝혔듯이 검찰의 문제는 조직이나 사람이 아니고, 업무자세와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한다.–검찰총장 내정을 예상했나▲5명의 후보 중 한 명이고, 인사 검증 대상자임은 알고 있었다.–내정소식은 언제 들었나▲3시에 발표할 그 무렵이 아시아게임다.–인사청문회 준비는 어떻게 하나▲나름대로 정직하고 바르게 살아왔다. 이번에 인사검증을 철저히 하다 보니까 음해하는 말이 많아서 억울하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했다. 지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철저히 보여주겠다. 조그만 흠은 몰라도 큰 흠은 없다. –인사청문회에 임하는 자세는▲당당히 하겠다. 깨끗하기에 숨길게 하나도 없다. –근거 없는 음해라 생각하나▲확신한다.–인사청문회 전에 의혹과 관련해 해명할 계획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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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후 혼자 한 달 가까이 지냈다. 조직의 보좌를 받으면서 생각해보겠다. 필요하면 참모들의 의견을 들어서 기자회견을 할 수도 있다.–본인의 약점은 무엇으로 보는가▲내가 대답할 부분이 아니다.–내일 출근은 어디로 하나▲서울고검으로 하지 않을까 싶다. 민간인 상황인데다가 변호사 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noanoa@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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